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서울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시 최초로 다양한 세대가 이용가능한 ‘마포형 케어안심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2022년 4월 준공 예정인 매입임대주택(아현동 소재)을 지원하고 구는 입주자 선정,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등 해당 시설의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구가 케어안심주택으로 활용하고자 지난 5월부터 LH공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확보한 신축 예정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다. 총 23호의 입주시설 외에도 건강센터 등이 있는 근린생활시설, 공동생활공간과 사회적 접촉공간을 확보 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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