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신세계까사의 대표 브랜드 까사미아가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 시리즈의 온라인 전용 신제품 ‘캄포 베이직’(사진)을 출시했다.
캄포 시리즈는 까사미아의 대표 소파 모델로 약 4만5000조가 판매돼 까사미아 소파 전체 카테고리 매출 가운데 3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캄포 소파’ 관련 키워드 해시태그 또한 1600건 이상 게재되는 등 고객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까사미아는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캄포 소파의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캄포 럭스(LUXE)’와 ‘캄포 스위트(SUITE)’로 불리는 두 프리미엄 라인을 추가 론칭한 것에 이어, 올해는 캄포 클래식 라인의 카우치 유닛과 각 라인별 신규 컬러를 출시했다.
‘캄포 베이직’은 젋은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한 캄포의 신규 라인으로, 캄포의 특장점은 유지하면서도 가격대를 낮춰 접근성을 높였다. 또 MZ세대의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서만 선보인다.
캄포 베이직은 뛰어난 착석감과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한 모듈형 클라우드 소파의 실용성을 유지하면서도 기존 캄포 시리즈와는 디테일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팔걸이 두께를 넓히고 등받이를 더 높여 등을 기대거나 옆으로 누웠을 때의 편의성을 더했다. 글로벌 직물 브랜드인 포르투갈 ‘엘레스트론’사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생활 발수 원단을 적용해 액체의 흡수를 늦춰 언제나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까사미아의 대표 베스트셀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캄포’ 시리즈를 현재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캄포 베이직은 캄포의 프리미엄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만큼 젊은 고객층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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