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중 FTA(자유무역협정)가 30일 협상 30개월만에 타결됐다.
한중 FTA 타결로 주식시장에서는 호재로 분석하면서 어떤 종목이 수혜주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자동차, 화장품, 기계부품 업종의 수혜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자동차는 관세율이 낮아지면서 국내 업체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자동차는 완성차 업체보다는 성우하이텍이나 에스엘 같은 부품업체의 수혜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계 업종 역시 현지 생산 비중이 큰 완제품보다 수출비중이 높은 부품업체의 주가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인들에 인기있는 화장품은 중국에서 관세에 높은 상황이어서 관세 철폐시 가격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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