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친환경 생리대 ‘오드리선’을 제조·판매하는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대표 이화진)이 유럽 프리미엄 TCF(완전 무염소) 기저귀인 ‘에코센’(사진)을 선보인다.
에코센은 유럽연합(EU)의 환경 기준에 따라 프리미엄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다. 독일과 벨기에에 있는 40년 전통의 유럽 위생용품 전문 제조사에서 생산하고, 완전 무염소 펄프를 사용했다.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안감은 옥수수 전분과 사탕수수 등 자연유래 소재를 사용했다. 흡수층에는 멀티채널코어 시스템을 적용해 많은 양을 빠르게 흡수하도록 했다. 방수층은 공기 순환을 돕는 통기성 소재로 열과 습기를 배출한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은 생산 과정에서도 환경 친화적인 그린에너지만을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덕분에 유럽의 친환경 인증인 ‘EU 에코라벨’도 획득했다. 종류는 밴드형 4종과 팬티형 3종이다.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 관계자는 “최근 기저귀를 고를 때 제품의 기능은 물론, 친환경 및 안전성 기준 등을 따져보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었다”며 “에코센 기저귀는 이런 수요에 부합하고자 아기의 몸은 물론 지구의 미래를 생각해 환경에 대한 영향력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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