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아마존 상품 직접 구매하는 독자 서비스 개시

캠페인 통해 ‘해외직구는 복잡하다’는 기존 인식 탈피

SM C&C가 제작한 11번가 ‘와썹’ 광고 캠페인.[SM C&C 제공]
SM C&C가 제작한 11번가 ‘와썹’ 광고 캠페인.[SM C&C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SM C&C가 11번가 ‘와썹’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11번가는 최근 글로벌 쇼핑 1위 기업인 아마존과 손잡고 해외 쇼핑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디뎠다. 11번가 플랫폼을 통해 아마존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한 독자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SM C&C 보다 많은 국내 직구 소비자들이 아마존 쇼핑을 보다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광고 캠페인을 제작했다.

‘해외직구는 복잡하다’라는 기존의 인식을 깨고, 11번가의 아마존쇼핑 서비스가 가져올 해외 쇼핑의 편리함, 즐거움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광고 캠페인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와썹’을 선택했다.

11번가 브랜드 모델인 배우 김선호가 등장해 ‘처음으로 11번가에 아마존이 들어왔다’라는 표현을 ‘들어와썹’으로 줄이고, 더욱 과감하게 한 번 더 줄여 ‘와썹’이라는 간결한 표현으로 완성했다.

또 핵심 키워드와 함께 반복되는 비트와 중독성 있는 ‘와썹Song’을 자체 제작했고, 11번가를 상징하는 손가락 안무도 선보였다.

이영진 11번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팀장은 “11번가의 아마존 서비스 론칭이 국내 e커머스 시장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