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행복위는 1일 ‘경북도 관할구역 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에 대해 표결, 찬성 4명·반대 4명 동수 의견으로 안건을 본회의에 넘겼다.[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행복위는 1일 ‘경북도 관할구역 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에 대해 표결, 찬성 4명·반대 4명 동수 의견으로 안건을 본회의에 넘겼다.[경북도의회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군위군 대구 편입안’에 대한 찬반 결정이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표결로 판가름 나게됐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1일 군위군 대구 편입을 골자로 한 ‘경북도 관할구역 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에 대해 격론을 벌였으나 찬반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이날 오후 3시 비공개로 열린 2차 회의에서 행복위 소속 도의원 8명은 찬반 토론에 이어 표결에 붙여 찬성 4명·반대 4명 동수 의견으로 안건을 본회의에 넘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 관할구역 변경안은 2일 열리는 경북도의회 2차 본회의에 상정, 60명 전체 도의원의 무기명 투표를 통해 군위군 대구 편입안의 가·부결 여부가 가려진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