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은 추석을 앞두고 오는 14일까지 가정에서도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쇼핑 서비스인 '홈 결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별도의 매장 방문 없이 온라인 쇼핑처럼 간편하게 구매하면서 포인트 적립, 에누리 적용, 사은 행사 참여 등 오프라인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동일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홈 결제 서비스 이용 실적도 백화점 우수고객 등급 산정에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내세우며 온라인 쇼핑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명절 선물세트 홈 결제 서비스 이용은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서 대구점 또는 상인점 지정 후 카테고리내 선물세트 특선집에서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모바일 신청서를 작성하면 익일 백화점 영업시간 이내에 전화 상담이 이뤄지며 구매 결정 시 해당 매장에서 홈 결제 주문서를 문자 발송한다.

결제 정보 확인 후 L.POINT 애플리케이션 내 L.pay(간편 결제 시스템)로 명절 선물 구매가 가능하다.

고승한 롯데백화점 대구점 식품팀장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이번 추석 역시 고향 방문 대신 선물로 마음을 전달할 소비자들이 늘 것으로 예상한다"며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은 홈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