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을 털어놨다.
한혜진은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출연해 FC 불나방 대 구척장신의 결승 대결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계속 이마를 짚는가 하면 둔한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지난 7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혜진은 이날 인터뷰에서 “사실 내가 컨디션이 좋지가 않았다”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한혜진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그날은 잘 못하겠더라. 호흡이 60~70% 밖에 안 올라온다. 예전이랑 컨디션이 너무 달라서 어떻게 뛸 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현이에게는 말을 했다. (현이가) 애들하고 알아서 다 하겠다고 하더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어진 장면에서 한혜진은 작전 타임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 잠시 현기증을 느끼는 듯 호흡을 가다듬었고 곧 주장의 모습으로 돌아와 팀원들을 격려했다. 한혜진이 이끄는 구척장신은 불나방과의 경기에서 2:1로 패배했다.
한편 이날 '골때녀'는 동시간대 가구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가구 시청률 6.4%(수도권 기준),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2.1%로 뉴스를 제외한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가구시청률 1위에 올랐다.
cheon@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