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90년대 하이틴 스타 고(故) 서지원(1976~1996)의 ‘내 눈물 모아’가 한정판 LP로 팬들과 만난다.
지니뮤직은 가수 서지원의 2집 앨범이 LP로 발매된다고 6일 밝혔다.
서지원은 1994년 데뷔, 감미로운 가창력과 수려한 외모로 당시 큰 인기를 누렸지만 2집이 나오기 직전인 1996년 1월 1일 세상을 떠났다. 유작이 된 2집 타이틀곡 ‘내 눈물 모아’는 정재형이 작곡가로 처음 작업한 곡으로 지금까지도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내 눈물 모아’를 비롯해 총 10곡으로 구성된 2집 LP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주문된 수량만 한정판으로 제작되며 오는 12월 말 발매할 예정이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현재도 서지원을 그리워하는 수많은 팬들이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어해 굿즈로서의 소장 가치를 살리고자 고인의 유작이 된 2집 앨범을 한정판 LP로 발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