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KBS 이사회가 6일 오후에 열린 992차 임시 이사회에서 남영진 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남영진 신임 KBS 이사장은 1955년 출생으로 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고 한국일보 기자, 한국기자협회장, 미디어오늘 사장, 경민대 행정학과 교수,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남영진 이사장은 법령과 정관이 정한 공공성, 정치적 독립성 등 KBS 이사로서의 직무상의 의무를 충실하게 지키겠으며, KBS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수신료를 정상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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