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정해용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지난 8일 취임했다.
정 신임 부시장은 이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임용장 수여식을 마친 뒤 시청 본관 10층에 마련된 대구시 코로나19 방역대책본부를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대구경북상생장터를 방문해 지역 상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엑스코에서 열린 기업애로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소통했다.
이후 시청 별관 집무실에서 경제 관련 부서 실·국장들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으며 지역 경제 현안들을 챙겼다.
정해용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 민생 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것이 급선무”라며 “변화와 혁신으로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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