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SPOTV)를 포함한 7개의 TV 채널과 스포츠 OTT 스포티비나우(SPOTV NOW)를 운영하는 에이클라 미디어 그룹이 동남아시아 13개국에 진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태국,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폴 등 동남아 13개 국가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SPOTV와 SPOTV2 채널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 인기 스포츠 콘텐츠를 우선 편성하며, 추후 스포츠 OTT 서비스 SPOTV NOW 역시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국가들은 2019년 폭스를 인수한 디즈니가 OTT 디즈니플러스의 글로벌 론칭을 계기로 기존 폭스 스포츠 아시아(FOX Sports Asia)의 서비스 중단을 예고하면서 콘텐츠 공백을 맞았다. 조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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