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주 5485만원에 매입
‘완전 민영화’ 가속페달
손태승(사진)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5485만원에 장내 매입했다.
손 회장의 이번 자사주 주당 매입가는 1만970원이다. 이로써 손 회장의 우리금융지주 보유 주식 수는 9만8127주가 됐다.
손 회장은 이달 9일 예금보험공사의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공고 직후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그룹 임원들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우리금융은 “손 회장이 이번 매각과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성공적인 ‘완전 민영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시현해 펀더멘털(기초여건)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자연 기자
nature6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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