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15명 발생하기도
추석이 분수령이 될듯…외지인접촉 최소화 당부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당초 속초시 거리두기 하향검토가 무산되고 3단계가 유지된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금.토.일 3일(9.10~9.12)간 우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가 15명이나 됩니다”고 밝혔다.
이어 “9,6~9,12(1주간) 발생자 수는 총 26명이나 됩니다. 주말에 확진자들이 많이 발생되고 있고. 대부분 본인들이 감염된지 모를체 우리시를 방문하신 외지분들로 분석하고 있어. 관광 도시인 우리시 입장에서는 더욱 신경을 바짝 써야 할 것 같습니다”고 했다.
김 시장은 “당초 이번 주말의 상황을 보고 사회적거리두기 조정을 검토해 보려 하였으나 지금의 상황으로는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10.3까지의 현 거리두기 3단계를 우리시는 유지할 수 밖에 없음을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디음 주 부터 시작되는 추석연휴가 코로나 확산 여부를 가름할 수 있는 최대 분수령이 될 것 입니다. 조심 또 조심하고. 올 해도 외지인 접촉 최소화와 외지 출입 자제등의 방역수칙 속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고 했다.
그는 “오후. 주말 코로나 확진자들이 많이 나온 중앙시장을 방문해 지하상가와 펴쇄된 흡연실. 상가 상인분들께 마스크 상시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등 더욱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 왔습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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