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가 설악동 진입도로변 야간 도로이용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해온 ‘노후 가로등 교체사업’을 연말까지 완료한다고 16일 밝혔다.
상도문 돌담마을에서 설악교까지 기존 노후 가로등 35기를 철거하고, 44기를 신설한다.
시는 설악산로 구간에 대하여 연차적으로 노후 가로등 교체사업을 추진했다. 2019년 설악산입구삼거리 하도문 마을부터 시작해서 지난 6월 상도문 돌담마을까지 147기를 교체 완료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설악산로(설악산입구삼거리~설악교) 총 7㎞ 구간 도로조명환경이 개선된다.
원철호 건축과장은“기존 설악산로 구간에 설치된 가로등은 30년 이상 경과하여 잦은 전기 누전으로 인한 미점등과 전도 등 안전상의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고, 침체된 설악동 지역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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