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22차아파트 등 2886호 규모 재개발·재건축 계획도 통과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신반포22차 아파트 재건축과 미아9-2구역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건축위원회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17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서초구 신반포2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등 6건에 대한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건축심의를 통과한 주택은 공동주택 2445호와 오피스텔 441실 등 총 2886호 규모다. 특히 서울 동북권 지역 발전을 위한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미아9-2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은 용적률 231.55%으로 지상 25층의 공동주택 1798호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만드는 사업이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사업은 도봉구 창동 1-23번지 일대 6층 높이의 문화 및 집회시설을 만든다.
신반포22차 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65-33번지 일대에 용적률 269.81%로 35층 공동주택 160호를 골자로 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양질의 주택을 스피디하게 공급하여 주택 시장을 안정화 시키는 것 이외에도 서울아레나 건립 등을 통해 세계인의 도시 서울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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