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재훈 위지윅스튜디오 부사장, 박관우 위지윅스튜디오 대표, 정성수 HS애드 대표, 권창효 HS애드 전무. [HS애드 제공]
왼쪽부터 김재훈 위지윅스튜디오 부사장, 박관우 위지윅스튜디오 대표, 정성수 HS애드 대표, 권창효 HS애드 전무. [HS애드 제공]

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가 영화 ‘승리호’의 시각특수효과를 담당했던 위지윅스튜디오와 손잡고 기존 전시 이벤트 사업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3차원 가상세계에서도 전시 사업을 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HS애드는 위지윅스튜디오와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HS애드는 최근 브랜드콘텐츠실을 신설하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는 디지털 융합 콘텐츠 개발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계기로 전시 이벤트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하는 추세로 전환하면서 메타버스 기술 확보에 주력해왔다.

김현일 기자


joz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