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7월 불법 도심집회 주도 혐의
양 위원장, 민노총 간부들 요청으로 '옥중 단식' 중단
[헤럴드경제]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구속된 채 재판에 넘겨졌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0부(진현일 부장검사)는 전날 양 위원장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양 위원장은 올해 5∼7월 서울 도심에서 여러 차례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감염병예방법 위반과 일반교통방해 혐의 역시 적용됐다.
양 위원장의 구속영장은 지난달 13일 발부됐다. 그러나 그가 영장 집행에 반발해 20일이 지난 이달 2일에야 신병이 확보됐다.
이후 그는 법원에 구속 적부심을 청구했으나 전날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양 위원장은 이후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요청을 받아들여 '옥중 단식'을 중단했다.
양 위원장은 지난 2일 경찰에 구속되자 항의의 표시로 단식을 이어왔다. 이 기간 민주노총 일부 간부들은 릴레이 동조 단식을 했다.
why37@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