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이 알래스카의 연어 어획회사인 ‘실버베이 씨푸드’에 투자하고 연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동원은 10일 오전 그룹 본사에서 김재철 회장, 박인구<왼쪽> 부회장, 트로이 덴킹거 실버베이 씨푸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베이 씨푸드와 투자 체결식을 열었다. 이날 체결식으로 동원그룹은 2000만달러(약 220억원)를 들여 실버베이 씨푸드의 지분 12.5%를 가진 3대 주주가 됐고, 실버베이 씨푸드는 동원그룹의 냉장 창고 사업에 투자해 동원그룹의 냉장 보관 기술을 배울 예정이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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