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다음달 8일부터 17일까지 ‘2021 청도반시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는 온라인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중 계속되고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주말인 같은달 9~10일 청도천 둔치와 청도읍성, 청도소싸움경기장 등지에서 분산해 열린다.

특히 안전한 축제를 위해 개막식 및 공연은 자동차 안에서 관람하는 ‘드라이브 인’ 형태로 진행된다.

입장권은 반시축제 홈페이지 사전 예약자에게 40%, 청도반시 승차(드라이브 스루) 판매장에서 반시를 사는 사람에게 60%를 배정해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오프라인 축제는 개막식에 이어 반시콘서트, 반시시네마, 가을음악회 등 비대면 현장공연으로 구성한다.

또 청도반시 등 농특산물 판매장과 반시축제 상징물인 반시터널, 감물염색천 터널 등 다양한 포토존 등도 설치해 운영한다.

온라인 축제는 청도반시 라이브커머스 특판행사, 감잡았스 도전 청도골든벨, 이색반시가요제 등 청도반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프로그램 영상은 청도반시TV(유튜브 채널)로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청도반시축제 관련 세부 사항은 2021 청도반시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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