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9월조사 1위는 서울 종로
경남고성,진주,구미,아산,양산,동해,김해 상위권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226개를 대상으로 브랜드 평판조사(8.24~9.24)를 한 결과 1위 종로구 2위 송파구 3위 강남구 등 최상위권을 서울시내 기초단체가 싹쓸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226개 지자체중 상위 100위 속에 수도권과 광역시 기초단체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SNS정보 공유 면에서 관광·경제·문화가 지역 브랜드 가치를 정할 때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도권·광역시를 뺀 지역에서는 경주(32위), 포항(33위), 천안(38위) 순으로 브랜드 평판이 높았다. 창원(9위), 수원(10위), 용인(15위), 청주(25위), 전주(50위) 등 비광역시이면서 몇 개 구(기초단체)가 묶인 도시는 이 이 순위에서 뺐다.
경남고성(40위), 진주(42), 구미(45), 아산(49), 양산(56), 동해(58), 김해(62), 강릉(64), 춘천(67), 충주(81), 안동(83)이 뒤를 이었다.
시세에 비해 순위가 높은 기초단체의 경우, 경남 고성(인구 5만명)은 미래산업유치와 고속도로 건설로 화제가 됐고, 강원 동해(인구 9만명)는 무릉동천 마천루, 협곡길, 도째비골 하늘자전거 등 신규 관광시설을 대거 확충한 것으로 SNS에 자주 거론됐다.
비수도권, 비대도시 중 상위권(조사대상 기초단체의 절반인 113위 이내)에 오른 기초단체는 이어 영주, 경산, 공주, 여수, 거제, 순천, 원주, 예산, 서산 순이었다.
서울에서는 종로, 송파, 강남에 이어 마포(4위), 서초(5) 강서(7), 영등포(11), 중구(12), 강동(13), 노원(14), 은평(16), 양천(17), 금천(18), 용산구(19) 등 20위권에 14곳이 포함됐다.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들의 구별 순위는 대전서, 대구중, 부산중, 대전중, 부산진, 대구동, 부산남, 대구북, 대전유성, 광주서, 부산서, 대구수성, 울산중, 부산해운대, 대구서, 광주북구 등 순이었다.
경기도에선 화성 평택 파주 남양주 하남 시흥 구리 부천 양주 광명 의왕 군포 오산 안성이 226곳 중 100위권에 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2021년 9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분석 순위 101~200위는 대구 남구, 기장군, 울산 동구, 서산시, 울산 북구, 여주시, 광주 동구, 옹진군, 의정부시, 광주 남구, 과천시, 광산구, 인천 동구, 달성군, 논산시, 광주시, 양평군, 동두천시, 이천시, 금정구, 사천시, 수영구, 상주시, 보령시, 군산시, 사하구, 목포시, 문경시, 의성군, 울주군, 동래구, 당진시, 김천시, 광양시, 포천시, 익산시, 제천시, 남해군, 진천군, 울릉군, 태안군, 태백시, 음성군, 완주군, 연제구, 울진군, 연천군, 강화군, 밀양시, 홍천군, 거창군, 부여군, 영천시, 함양군, 삼척시, 계룡시, 영덕군, 홍성군, 성주군, 통영시, 군위군, 양양군, 칠곡군, 신안군, 하동군, 나주시, 영양군, 장흥군, 옥천군, 산청군, 창녕군, 사상구, 정선군, 속초시, 영동군, 함안군, 화천군, 괴산군, 남원시, 김제시, 부안군, 청도군, 가평군, 예천군, 대덕구, 고창군, 영도구, 봉화군, 해남군, 청양군, 보은군, 의령군, 청송군, 무안군, 정읍시, 강진군, 합천군, 서천군, 장성군, 단양군 순이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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