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80%를 넘기며 정부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윤시장은 이날 유튜브 브리핑을 통해 “경기도 최고 접종률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노력의 증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8일 오후 6시 기준, 안산시 접종대상 인구 64만9천312명 가운데 52만4천458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하며 접종률이 80.8%로 집계됐다.

이는 다음 달 말까지 전 국민 80%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정부 목표를 조기에 달성한 수치다. 또 경기도 50만 이상 대도시 중 최고 수준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앞으로 2주간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의 마지막 고비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