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에 지급키로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SK이노베이션은 1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 구성원을 대상으로 자기주식 46만2745주를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부로 배터리 사업(SK온)과 석유개발 사업(SK 어스온)이 새 독립법인으로 출범하는 등 전사적으로 큰 변화가 있는 만큼, ‘주주–경영층-구성원’이 주주가치 극대화라는 동일한 목적의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계열 내 임원을 제외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을 이달 말에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될 주식 수는 총 46만2745주로 보유 자기 주식(1012만9567주) 중 4.6%(전체 발행주식의 0.5%)에 해당한다. 이날 종가 26만3500원 기준 1219억원 가량을 직원에게 지급하는 셈이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회사와 이사회는 파이낸셜 스토리 완성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목표 달성에 있어 구성원 스스로 주주가 돼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