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재생에너지문화축제 ‘재생에너지 톺아보기’가 오는 17일까지 마포구 상암동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재생에너지문화축제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이용을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가 3회째이면 지난 1일 개막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월드컵 평화의 공원 내 위치한 국내 최초의 에너지자립형 공공건축물이다.
주요 행사인 ‘해와 바람과 땅과 디카시(詩)’ 는 재생에너지가 되는 자원인 해, 바람, 땅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5줄 이내의 자유로운 시상을 적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공모전이다. 재생에너지문화축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5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1만원권)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기간에는 현장에서 참여자가 사진을 인화하고 전시하는 디카시(詩) 야외부스가 운영되며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야외 자율 프로그램 ‘숨은 재생에너지 찾기’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전문가 인터뷰 영상을 소개하는 ‘신재생에너지 고수를 만나다!’가 진행된다. 드림센터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
대면 프로그램으로는 드림센터와 서울에너지공사를 견학하는 ‘신재생 에너지투어’, 전시해설과 함께 수소 자동차의 원리를 알아보는 ‘에너지드림 탐험대’, 친환경 건축가가 되어보는 ‘재생에너지와 건축’ 등이 진행된다.
대면 프로그램은 모두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재생에너지문화축제 ‘재생에너지 톺아보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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