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 11팀 상금 총 1080만원

수상작 5편, 유튜브 공식 채널 공개

지난 9월 30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열린 LG이노텍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시상식 [LG이노텍 제공]
지난 9월 30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열린 LG이노텍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시상식 [LG이노텍 제공]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LG이노텍이 메타버스(3D 가상세계) 공간에서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Gather Town)에서 열렸다.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에 친숙한 방식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서다. 또한 비대면 시상식으로 참가자 수 제한이 없고, 방역 조치도 필요 없었다.

LG이노텍이 지난 7월부터 8월 말까지 진행한 유튜브 광고 공모전에는 총 38팀, 98명이 참가했다. 최종 결선에는 11팀이 올랐다.

공모전 심사에는 MZ세대 신입사원을 비롯한 12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연출 창의성, MZ세대 선호도 등을 기준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을 선정했다.

LG이노텍은 수상작에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그리고 최종 결선에 오른 장려상 6팀에게도 각각 30만 원씩의 상금을 지급했다.

5편의 수상작은 LG이노텍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달 말에는 각 수상팀의 인터뷰 영상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address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