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현대무용계에서 주목받는 독립 안무가와 무용단체가 호흡하는 ‘춤의 축제’가 열린다.
한국현대무용협회는 오는 14~17일까지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안무가 매칭 프로젝트 제23회 생생 춤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8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1년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무용 분야 우수공연예술제로 선정된 ‘생생 춤 페스티벌’은 독립 안무가와 전문 무용단체를 매칭하고 통로 역할을 하는 행사다. 국내 무용단체 간의 네트워크 강화와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현대무용 매칭 플랫폼으로 나아가고자 올해부터 ‘안무가 매칭 프로젝트 생생 춤 페스티벌’로 사업명을 변경했다.
페스티벌은 첫날 케이아츠(KARTS) 무용단과 호페시 섹터(Hofesh Shecter)를 시작으로 마지막 날 밀물현대무용단와 정철인까지 총 19개 단체가 참여한다.
팬데믹 속에서 축제를 여는 만큼 참석하는 모든 예술단체는 첫 연습 시작 3일 전 사전 PCR 검사 실시 후 코로나19 검사증명 확인서를 제출한 뒤 연습을 진행했다. 또 모든 참여 예술인과 스태프는 페스티벌 셋업일 기준 3일 전, PCR 검사를 마친 후 코로나19 검사증명 확인서를 주최 측에 제출해야 한다.
이해준 조직위원장은 “‘생생 춤 페스티벌’은 우리나라 공연예술의 대표성을 지닌 페스티벌로 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페스티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라며 “안무가 매칭 프로젝트를 통해 맺어진 19래 단체가 준비한 열정적인 무대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안무가 매칭 프로젝트 제23회 생생 춤 페스티벌은 첫날인 10월 14일 KARTS 무용단×Hofesh Shecter를 시작으로 10월 17일 밀물현대무용단×정철인까지 총 19단체가 참여한다.
she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