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대표 축제 ‘2021 관악강감찬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공간에서 펼쳐진다고 7일 밝혔다.

관악구 주최, 관악문화재단 주관이다. 올해는 ‘신주대첩 강감찬, 오마주(오늘을 마주하다)’란 주제로 코로나19로 일상의 변화를 극복해가고 있는 주민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담았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7시 안국사와 별빛내린천에서 열린다. 식은 강감찬 장군에게 바치는 헌정시 낭송, 관악구 21개동 주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합창 공연, 점등 퍼포먼스, 주제곡 ‘강감찬 오마주’, LED 멀티미디어 퍼포먼스로 채워진다.

관악문화재단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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