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만족도 조사

헬스케어 부문 2년 연속 1위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헬스케어(안마의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한국 산업의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고객만족 지수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992년 한국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한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바디프랜드는 ‘안마 성능이 좋다’는 항목에서 96.2점, ‘건강에 도움이 된다’ 90.5점, ‘안마 관련 기능이 다양하다’ 90.3점 등 성능 및 기능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바디프랜드는 기술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 메디컬R&D센터 등에서 안마의자 기술과 디자인을 개발하는데 주력해왔다. 메디컬R&D센터는 업계 최초로 정형외과와 신경과, 내과, 정신의학과, 한방재활의학과 등 분야별 전문의가 상주하며 마사지 프로그램과 건강 증진 효과를 검증하는 조직이다.

최근 5년간 R&D에 투자한 금액만 734억원에 달할 정도. 회사는 헬스케어 업계 최고 수준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했다고도 강조했다. 지난 6월 기준 국내 특허와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등 2914건을 출원했고, 이 중 1724건이 등록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기술과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5가지 분야에서 경쟁사가 넘볼 수 없는 ‘오감초격차’ 경영을 통해 고객 만족도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복합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발전해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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