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문화역서울 284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1 산업관광 12선에 이름을 올렸다. 문화역서울 284는 근대 건축물의 문화적 재생 사례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올해 산업관광지로 선정됐다고 13일 해당 기관은 설명했다.
문화역서울 284는 1925년 준공 당시 경성역의 원형을 그대로 복원하여 2011년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근대의 일상문화를 다각도로 조명한 개관전 ‘오래된 미래’를 시작으로 전시 뿐 아니라 공연,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나누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조용직 기자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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