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가 식사 문화 개선을 위해 일반음식점 중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 덜어 먹기용 안심접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사업은 코로나19 속에 같은 용기에 든 음식을 먹는 비위생적인 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날 남원동의 한 식당에서 안심접시 50개를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시는 전달한 안심접시를 적극 활용하는 등 영업주가 자발적으로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에 동참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올해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95개 식당에 안심접시 50개씩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앞서 시는 식문화 개선을 위해 매년 안심식당을 지정하고 이들 업소에 음식을 덜어먹을 수 있도록 안심집게와 안심국자도 배부했다.
또 비말차단 칸막이와 소독약품을 지원하는 등 시민의 건강을 챙기면서 영업주도 안심하고 영업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김재동 시 보건위생과장은관계자는 “감염병 걱정 없이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청결한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음식 덜어먹기 등 생활 속 실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