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 수학, 영어의 난이도가 공개됐다.
양호환 수능출제위원장은 13일 오전 세종시 교육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어와 수학은 지난 6춸 모의평가 수준,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정 수준 변별력 확보를 위해 영역·과목별로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들을 냈다”며 “국어와 수학은 출제 범위에서 제시한 과목의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A·B형의 난이도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국어 영역에서 문학 지문의 길이가 긴 편이고 낯선 작품 등장으로 체감 난이도가 어려웠다고 분석했다. 반면 수학은 A·B형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이었으며, 영어는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에 맞춰 역대 가장 쉬웠다는 평이 나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문제 및 정답과 관련된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오는 24일 정답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또 수능 성적은 내달 3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쉬웠다니 다행인가”,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왜 난 어려웠지”, “수능 수학 영어 난이도, 이제 끝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