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진행되는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관악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 개최 첫날에 맞춘 이번 대규모 발행이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올해 발행규모는 540억 원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2번째로 큰 규모다. X상품권은 1, 5, 10만 원 권의 3종 모바일 형태로 발행되며, 할인구매한도는 월 70만 원, 보유한도는 200만 원이다. 환불 기준은 전액 환불일 경우 7일 이내 구매취소 시 가능하고, 잔액 환불일 경우 액면가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 10%를 제외한 잔액이 환불된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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