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2억원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지난 9월22일부터 한 달여 동안 자금이 계속 유입됐다가 전날 30억원이 순유출된 데 이어 이틀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82억원이 빠져나가 6거래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2조4670억원이 순유출되면서 사흘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이에 따라 MMF 설정액은 99조894억원으로 줄어 100조원을 넘어선 지 나흘 만에 다시 100조원 밑으로 떨어졌다. 순자산총액은 100조4438억원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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