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다음 달 1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아시아소사이어티의 ‘엔터테인먼트 게임 체인저 어워즈’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병헌은 넷플릭스 글로벌TV의 벨라 바자리아(Bela Bajaria) 대표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크리튼(Destin Daniel Cretton) 감독, ‘할리우드의 벽을 깬 남자’로 불리며 영화 ‘스타트렉’의 일본계 미국인 배우 조지 타케이(George Takei) 등과 수상의 영예를 함께 누리게 됐다.
이병헌은 2009년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으로 할리우드에 진출, 2016년 한국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청됐고 같은 해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됐다.
서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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