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은 금강쪽빛 DMZ 복합커뮤니티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9월에 마무리하고 강원도에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진행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동해안 최북단 접경지역의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계층간 남녀노소(군장병) 모두가 소통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육․복지 복합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금강쪽빛 DMZ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거진리 219-7번지외 4필지 5248㎡의 부지를 확보했다.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 오는 12월초에 착공해 내년 준공계획이다.
시설규모는 연면적 2985㎡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공간(노인·장애인 재활치료시설, 빨래방), 놀이공간(육아나눔터, 키즈카페, 지역아동센터), 노유자시설(일자리상담, 시니어사무실)과 군장병 휴식공간(VR 체험존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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