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FY 밋업’ 온라인 행사
“선한 영향력 기술개발 기대”
사회 각계각층 격려 메시지
삼성전자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서 SSAFY 교육생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SSAFY 밋업(Meet up)’ 행사를 개최했다.
SSAFY는 삼성이 2018년 8월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이다.
매년 2회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면 온라인으로 실시됐고, 서울·대전·구미·광주·부울경 캠퍼스의 5, 6기 교육생 13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를 통해 SW개발자로서 성장과 취업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교육생들은 현업에 있는 개발자 선배들과 진솔한 대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회 각계 각층에서 교육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영상으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온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은 “최근 빅데이터,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4차 산업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빠른 발전으로 SW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서울시도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차 산업 혁명의 급변하는 흐름 속에서는 소프트웨어 인재가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도 교육을 잘 수료해 우리 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글로벌 기업인 삼성이 SSAFY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며 “국회도 더 많은 청년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는 SSAFY 교육생 여러분들이 꿈을 펼칠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SW 분야가 우리나라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대표는 “우리나라 IT 산업의 큰 축이 여기 계신 개발자 여러분들이시다”며 “다양한 기업으로 진출해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기술을 개발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SSAFY는 4기까지 총 2087명이 수료했고, 이 가운데 총 1601명이 544개 기업에 취업해 77%의 취업률을 보였다.
양대근 기자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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