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만에 조문하고 떠나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안내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한 뒤 빈소를 찾았다. 빈소 앞에서 이 부회장은 방명록을 작성하고, 조문을 마치고 나가는 이낙연 전 총리와 악수하며 인사했다.
이 부회장은 영정 사진 앞에서 목례한 뒤 노 전 대통령의 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대화하는 등 유족들과 인사하며 조문을 마쳤다. 노 전 대통령의 아들 재헌 씨는 빈소 앞까지 나와 이 부회장을 배웅했다.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이 부회장은 오후 5시 35분께 차량에 탑승해 떠났다. 조문하기 앞서 이 부회장은 빈소에 조화를 보내 조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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