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보다 59명 증가

28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27일 하루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88명으로 집계됐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한 전날 확진자는 하루 전(25일) 729명보다 59명 많고, 1주일 전(20일) 506명보다는 82명 많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785명, 해외 유입은 3명이다. 감염경로별로 보면 집단감염이 83명(10.5%), 병원·요양시설 관련이 34명(4.3%), 개별 선행 확진자 접촉이 355명(45.1%)이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조사 중인 사례는 313명(39.7%)다.

주요 집단감염은 동대문구 소재 복지시설 관련 25명, 강동구 소재 직장 관련 17명, 금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2명, 강북구 소재 장애인시설 관련 12명 등이다.

서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80.6%, 2차 73.2%다.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받은 인원은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와 60세 이상 대상자 등 누적 1만1665명을 기록했다.


kace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