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정 경기교육감이 아번 예산안 통과에 사활을 걸었다.
이 교육감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부터 경기도의회 정기회의가 열립니다. 오늘 개회를 한 후 내일부터는 정책질의에 들어가고 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에 대한 행정감사에 돌입하게 됩니다. 우리 직원들이 밤을 새워가면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고 했다.
이어 “정기회의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2022년도 예산안의 심의 의결입니다. 2022년은 3월에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고, 6월에는 새로운 교육감을 선출하는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2022년도 예산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관점에서 예산안도 편성하였습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상처와 아픔을 넘어 희망을 만들기 위하여 일상적인 학교생활의 정상화에 역점을 두었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2022년 예산이 의회에서 확정되는 12월하순까지 우리 교육청은 긴장감을 가지고 업무에 집중할 것입니다. 더구나 10월의 아픔과 상처와 좌절감을 넘어 집행부로서 의원님들의 열정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새로운 다짐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경기도교육이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은 오랜만에 연무시장 안에 있는 카페 도피오에 와서 에스프레소 한잔했습니다. 사장님이 이제 더 이상 구할수 없는 커피잔(브라질커피)으로 주셔서 더 멋진 커피에 피곤이 사라졌습니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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