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로쉬, 모녀 마인드풀 여행 패키지
“관광公 웰니스관광지서, 털어버리세요”
보습 케어, 웰니스 주스, 레이트 체크아웃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아버지와 아들은 말을 하지 않은 채 냉전중이고, 엄마와 딸은 티격태격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모습은 필부필부 모든 가정이 그렇다.
아들과 아버지는 언젠가 서로를 이해할 때도 있겠거니 하면서 기다리는데, 엄마와 딸은 대체로 한번씩 꼬인 실타래가 풀리기를 서로가 원한다. 그래서 부자 여행 보다 모녀 여행이 많은지도 모르겠다. 여행을 통한 모녀의 평화는 부자의 평화 까지 견인한다.
강원도 정선에 있는 한국관광공사 웰니스 인증 여행지,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가 모녀 여행을 위한 ‘마인드풀 저니 포 맘 앤 도터(Mindful Journey for Mom & Daughter)’ 패키지를 선보였다.
영어를 많이 쓴 건 ‘마인드풀’을 강조하기 위함인 것 같다. 속 시원하게, 마음 푸근하게, 직성이 풀리게 등의 표현보다는, 이번 경우, 종합적 교감와 이해를 뜻하는 ‘마인드풀’이 나은 것 같다.
모녀 여행객이 이곳에서의 여정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패키지는 숙암 트윈룸 또는 숙암 스위트 1박과 웰니스 클럽 2인, 아쿠아클럽 2인, 오후 1시까지의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유료 웰니스 클래스 10% 할인으로 구성된다. 모녀 중 1명이라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을 경우에는 횟수 제한 없이 한식 레스토랑 파크키친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로쉬카페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비타민 충전 등을 돕는 웰니스 주스 2잔과 10만원 상당의 영국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뱀포드 보타닉 보습케어 3종 세트를 준다고 한다.
이것 말고도, 요가와 명상, 피트니스, 테라피 등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고, 사우나, 인도어 스파, 야외 자쿠지도 즐길 수 있다고 리조트측은 설명했다.
abc@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