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미술관 뮤지엄산 옆에 있는 오크밸리는 3일 참나무 대단지 내에 2㎞ 산책로를 만들었다고 3일 밝혔다.

오크밸리 산책로는 골프빌리지 콘도 A동을 기점으로 노스콘도까지 이어지며, 골프장과 참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파노라마 뷰를 바라보며 걷기여행을 할 수 있다.

오크밸리의 새 산책로
오크밸리의 새 산책로

이번에 신규 조성된 산책로 외에도 오크밸리는 약 1.5㎞ 구간의 숲 속 산책로 ‘숨길’과 다양한 난이도의 등산코스를 개척해 두었다.

‘숨길’은 낮에는 자연 속 휴식이 가능한 산책로로 밤에는 화려한 3D 맵핑쇼를 선보이는 소나타 오브 라이트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인기있는 곳 이다.

오크밸리는 앞으로 단지 내 골프빌리지와 스키빌리지의 순환형 산책로와 등산로 정비 및 신규 조성을 통해 맑은 공기와 함께 사색할 수 있는 걷기 좋은 순환 코스를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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