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유아 교육 콘텐츠 기업 ㈜바이시클(대표 이도희)이 음악 기반의 영·유아 발달 홈스쿨링 프로그램인 ‘플레이송스홈’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출시했다.
플레이송스는 서울 압구정과 왕십리, 경기도 광교, 수원 등의 센터에서 선보였던 음악놀이 통합발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플레이송스홈은 이를 집에서도 접할 수 있도록 고안한 홈스쿨링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 SK브로드밴드의 Btv 잼키즈를 통해서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2만5000여 가구가 잼키즈를 통해 플레이송스홈을 이용하고 있다.
이번 앱 서비스는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플레이송스홈을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월령에 따라 총 5단계로 구성됐고, 단계마다 6가지 주제의 놀이책 6권과 총48편의 영상 콘텐츠, 음악이 담긴 스마트 토이와 악기 및 교구재 등을 통해 통합발달 교육을 제공한다. 총 240편의 유료 프로그램 영상, 선생님이 들려주는 뮤지컬 동화, 영어 동요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도희 바이시클 대표는 “음악은 영·유아기에 가장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이라며 “‘잘 노는 아이가 미래를 바꾼다’는 철학 아래 아이들의 긍정적 자아 형성과 정서, 인지 발달에 도움을 주는 ‘플레이송스홈’보급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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