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5일 지역 청년들의 모임인 ‘종로청년회’를 공식 출범하고 정책공론장 ‘청년노크’를 개최한다. 올해와 내년을 종로 청년정책의 태동기로 삼고, 지역문제에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고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청년회는 지난달 관내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20명로부터 참가신청을 받아 구성을 완료했다. 청년회 출범과 함께 선보이는 정책공론장 ‘청년노크’는 5일 오후 3시 구청사 12층 교육장에서 서울시 청년정책 안내, 토론, 결과 공유 및 설문 순으로 이어진다.
청년들이 실제로 느끼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안까지 모색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들로 꾸렸다.
김유진 기자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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