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과 협조해 인성교육 강화 프로그램 정착” 포부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푸른나무재단은 김경성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학교폭력 예방, 상담, 치유를 통해 학교폭력을 근절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 우리 사회에 학교폭력이 싹트지 못하도록 공교육과 협조해 인성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며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재단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이사장은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에서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교대 총장, 한국교육평가학회 회장 등을 지내고, 지난해 청소년 교육과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푸른나무재단은 1995년 학교폭력으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학교폭력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민간단체이자,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에서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청소년 비정부기구(NGO)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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