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카카오뱅크가 8일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전 9시 25분 전 거래일 대비 2100원(3.67%) 내린 5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8% 하락한 5만26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는 전 거래일에 이어 이틀 연속 약세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 5일에도 4.67%의 하락폭을 보였다.
이는 의무 보호예수 물량 해제 여파가 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카카오뱅크 주식 2030만7727주(전체 상장 주식 수의 4.2%)가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 해제 물량은 기관의 3개월 의무보유 확약 506만8543주와 넷마블 761만9592주, 스카이블루 럭셔리 인베스트먼트(텐센트 자회사) 761만9592주 등이다.
re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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