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오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듣기평가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군 소음통제를 전군 차원에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합참은 13일 오후 1시10분부터 1시35분까지 예정된 3교시 수능 듣기평가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군 소음통제대책을 마련하고 주한미군과도 협조를 통해 동일한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소음통제는 3교시 영어 듣기평가 시간동안 실시되는데, 실제상황의 작전과 비상착륙 및 인명구조 등 긴급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군용 항공기의 이·착륙이 금지된다.
불가피하게 시험장 주변을 비행하는 항공기의 경우도 수험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 이상의 고도를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듣기평가 시간대에는 지상에서도 사격 및 각종 기동훈련 역시 중지된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실시중인 2014 호국훈련도 수능 듣기평가 시간 때 만큼은 항공기 이·착륙과 사격훈련, 기동훈련 등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