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진에어 주가가 8일 오전 7%대 안팎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에어는 오전 9시35분 기준 전날보다 1500원(7.69%) 오른 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에어는 지난 4~5일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약 8124억원의 매수주문이 들어왔다고 이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경쟁률은 95.4 대 1이었다.
이번 일반청약은 앞서 주주 및 우리사주조합 대상 청약에서 발생한 실권주와 단수주에 투자자를 모집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주·우리사주 청약에선 전체 모집금액인 1238억원의 93.1%인 1152억원어치가 소화됐다.
신주 발행가격은 1만7200원으로, 투자자들은 신주 상장일인 오는 19일까지 진에어 주가가 크게 떨어지지만 않으면 투자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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