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내년 초에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아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한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2022년 지급예정인 농어민수당과 관련해 이달 초 23개 시·군과 협약을 마치고 마지막 행정절차인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협의를 개시했다.
농어민수당은 올해 1월 4일 ‘경북도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 제정 이후 농어업인단체 및 시군 의견 수렴을 했다.
이어 지난 9월 15일 경북도 농어민수당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임가를 포함한 농어업경영체별로 연간 6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등의 구체안을 확정했다.
이후 경북도의회 동의절차와 시군 협의절차를 마치고 지난 5일부터 보건복지부와 제도시행에 관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협의가 끝나면 올해 연말께 상세한 신청 절차 등을 발표하고 내년 1~2월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아 상하반기에 30만원씩 시·군 지역화폐로 분할 지급한다.
농어민수당 지급대상자는 신청연도 1년 전부터 지역에 거주하면서 1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어업경영체의 경영주로 공동 경영주인 경우 한명이 대표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과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법과 산지법 등을 위반한 사람은 수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인의 공익적 기능 유지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제도”라며 “내년에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