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정부가 요구한 반도체 공급망 정보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 따르면 9일 오전 (한국시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미국 상무부의 반도체 공급망 관련 설문지에 답변해 제출했다. 미국 상무부 홈페이지에 비공개로 제출하고 민감한 내부 정보를 제외하고 자료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미 백악관과 상무부는 지난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TSMC, 인텔 등의 글로벌 기업들에 반도체 재고, 주문, 판매 등 공급망 정보 설문지에 대한 답변을 현지시간 8일까지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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