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마크테토와 다큐멘터리 감독 전상진 강연
회차별 10명씩 사전 신청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종로구가 이달 부암동에 위치한 무계원(창의문로 5가길 2)에서 ‘소셜모임’과 ‘한복’에 ‘한옥’을 더한 강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옥살롱’이다.
9일 종구구에 따르면 한옥살롱은 한(韓)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전통의 일상화를 위해 무계원 사랑채에서 오는 12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12일 오후 7시에는 기업인이자 방송인 마크테토가 강연을 맡아 10년 간 체득한 한국문화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나눈다. ‘비정상회담’,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마크테토는 그간 한국문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 속에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발레단을 후원해왔다.
20일 오후 4시에는 다큐멘터리 감독 전상진과 함께하는 한옥 관련 강연이 펼쳐진다. 전 감독은 1936년 북촌에 지어진 69㎡(21평)의 한옥을 손수 고쳐 살고있다. 그는 1인 한옥 생활의 애환 등을 참여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신청은 강연 시작 1주일 전부터 인스타그램 종로 한옥살롱을 통해 받는다. 소규모 교양 수업을 지향하는 만큼, 회차별 10명을 사전 모집할 계획이다.
한편 ‘한옥살롱’은 2020년 종로구와 광고회사 TBWA가 협업해 추진한 ‘와이리종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올해 종로구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의 ‘한복문화 지역거점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해에 이어 다시금 선보이게 됐다.
kacew@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